

『젠과 나눈 대화』는 끼아라 루빅이 전 세계 젊은이들인 젠에게 전한 메시지와 대화를 담은 책으로, “전 세계 젊은이 여러분, 하나가 되십시오.”라는 이상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 책에는 하느님을 이상으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여정과 젠운동의 정신이 생생하게 담겨 있으며, 끼아라와 젠들 사이의 다양한 말과 글을 체계적으로 엮어 소개한다. 1979년 이후 절판되었던 내용을 새롭게 정리하고 보완하여 재출간한 것으로, 이번 제1권은 1966년부터 1969년까지의 기록과 함께 젠운동의 태동기 역사, 주요 사건, 계획과 목표를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끼아라가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로 여겼던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특별한 선물로 의미를 지닌다.
Chiara Lubich(끼아라 루빅)은 사랑과 일치의 영성을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포콜라레운동을 창립한 카리스마적 지도자이다.
그는 ‘마리아폴리’를 통해 일치의 공동체를 확산시키고 교회 일치와 종교 간 대화를 이끌었으며,
1977년 템플턴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인정을 받았다. 또한 ‘모든이를 위한 경제 EoC’를 제안해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고, 유네스코 평화교육상 등으로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았으며,
2008년 선종 후 현재 시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옮긴이 가비노 김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바티칸 뉴스〉 한국어 번역팀에서 교정·감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동시대 미술과 종교의 학제적 연구를 통해 두 영역의 소통과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앙리 마티스, 신의 집을 짓다』(미진사, 2019), 『동시대 미술의 파스카』(미진사, 2021),
『창조와 영감의 필사 노트: 나도 마티스처럼』(미진사, 2025)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희망: 프란치스코 교황 자서전』(가톨릭출판사, 2025, 공역), 『교황 레오 14세』(가톨릭출판사, 2025, 공역),
『기도, 할수록 좋네요』(바오로딸, 2026) 등이 있다.
| 제조사 | 벽난로 | 원산지 | 이탈리아 |
|---|---|---|---|
| 브랜드 | 끼아라 루빅 | 모델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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