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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리아사업회 오십 년의 삶을 담은 [발자취_한국 포콜라레운동 50년] 출간!
모든 분과 더불어 숱한 어려움 중에도 복음적 사랑으로 이루어낸 공동체의 역사가 마침내 한 권의 책이 되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만들어 낸 이 소중한 책이 많은 분께 잔잔한 감동이 될 것입니다.
차례:
발간사 18
1부 포콜라레운동 22
2부 한국 포콜라레운동 50년의 삶: 1963~1989 60
3부 한국 포콜라레운동 50년의 삶: 1989~2019
1장 친교의 교회 안에서 136
2장 제3천년기의 대중 운동 196
3장 제3천년기의 ‘대화’와 사업회 운영 251
4부 천상 마리아폴리 276
5부 축사 406
6부 부록 430
편집인의 글 526
펴낸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1987년 문단에 등단하여 『하늘 꽃 이야기』 등 시집 8권과 『어머니
의 꽃길』 등 수필집 2권, 실화소설집 『씨앗 하나가』를 출간하였다.
다양한 지면에 기고문을 발표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부산
여성문학상 본상,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 성파시조문학상, 문학도
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가
톨릭문인협회 회원이며,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자문위
원과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콜라레운동에
서는 ‘하느님의 솔선자’로서 일치의 영성을 사회 속에 가져가는 데
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 최홍준 파비아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1964),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과
(현 북한대학원대학교) 졸업. KBS PD·작가, K-TV 전문위원, 한
국순교자현양회 회장,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
을 지냈다. 제2회 대한민국방송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소리의 고
향’ 집필, 연출(KBS-R, 1974), 제4회 대한민국방송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우리는 증언한다’ 집필(KBS-TV, 1976), PBC 가톨릭평화
방송 라디오 ‘이땅의 성인들’, ‘빛을 남긴 사람들’ 4년간 집필, 필리
핀 한국어방송(Radio Veritas) ‘말씀’ 극본 집필, ‘대한뉴스’ 25년
간 집필하였다. 「한국방송사」(1976), 「한국방송60년사」(1986) 집필
위원, 「한국방송70년사」(1996) 감수위원, 「한국평협30년사」(1998),
「한국평협50년사」(2018) 집필위원을 지냈고,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사화집 「한국시인 사랑시1」(2017), 기미독립선언100주년 505시인
의 앤솔로지 「나의 고향 나의 어머니」(2019)에 시 수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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