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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콜라레운동의 창설자이자 현대 영성가로 널리 알려진 끼아라 루빅과 그의 첫 동료들의 신비적 체험(1949년 천국)에 대하여 저자 차르디 신부는 단순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설명과 역사적 사실들이 풍부한 이 책을 통하여 천국의 향기를 즐기게 한다. 이 책은 오늘의 인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에 섞여 사는 우리들을 가장 높은 관상에로 부른다.
목차
파비오 신부의 1949년 천국 책자에 대한 소고 » 005
서문 » 012
1장_‘천국’에서 여행하고 돌아오다 » 032
2장_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 038
3장_‘말씀’이 ‘영혼’과 혼인하다 » 045
4장_빛의 글들 » 051
5장_하느님의 어머니 » 058
6장_땅의 그 벌레 » 065
7장_하늘에서 하늘로 » 072
8장_실천을 멈추지 않았다 » 078
9장_땅은 나의 하늘 » 085
10장_빛, 카리스마, 교회 » 091
11장_새로운 영성의 길 » 097
12장_교회 안에 새로운 사업 » 104
번역을 마치면서 » 111
지은이 소개
파비오 차르디는
오블라티 선교 수도회 소속 사제이며 2021년 까지 포콜라레운동의 다학제간 연구소 ‘아바 학교’ 책임자를 역임했다.
끼아라 루빅의 저서 출판 위원회 위원이다.
옮긴이 소개
이순영은
한국 포콜라레운동 초창기 회원으로 로마에 위치한 포콜라레운동 국제본부에서 종교간 대화 책임자를 역임했다.
지금은한국 포콜라 레운동 현대문화와의 대화 책임을 맡고 있다.
> 상품 상세정보
| 제조사 | 벽난로 | 원산지 | - |
|---|---|---|---|
| 브랜드 | 파비오 차르디 | 모델명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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