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양식
책 소개
《땅 위에 당신의 불을》은 세계 곳곳에서 가장 사랑받는 묵상 책 중의 하나로 1959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줄곧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저자는
묵상 글 하나하나를 통해 실생활에서 참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현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인지 부드럽지만 한치의 흔들림 없이 분명하게 역설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현 시대에 매력을 지닌 것 / 3. 십자가 / 4. 마리아의 침묵 / 5. 마음을 넓혀야 / 6. 더욱 뚜렷한 확신 / 7. 주님, 저로 하여금 / 8. 사랑과 고통 / 9. 하느님의 뜻 / 10. 거룩한 씨앗 / 11.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 12. 땅 위에 당신의 불을 /13. 오직 사람으로 / 14.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 15. 나는 증언하리라 / 16.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외에는 /17. 깨어 있어라 / 18. 예수님의, 우리의 미사 / 19. 중요한 것은 사랑을 주는 것 / 20. 예수님의 유언 / 21. 우리가 일치하면 / 22. 사랑이 되어야 / 23. 누구든지 / 24. 슬기로운 동정녀와 미련한 동정녀 / 25. 전능하신 하느님 / 26. 그릇된 신중성 / 27. 네 안에서 다시 보고자 / 28. 서로 간의 봉사 / 29. 성인들의 생애 / 30. 시간은 재빨리 스쳐 지나가니 / 31. 형제가 되시어 / 32. 희생보다 자비를 / 33. 주님의 침묵 / 34. 만일 불이 댕겨지면 / 35. 나는 상상해 본다 / 36. 하느님 안의 생명 / 37. 성인은 누구인가 / 38. 저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 39.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 40. 사랑이라는 발동기 / 41. 진실로 하느님께 바칠 때 / 42. 성인의 대표작 / 43. 외교술 / 44. 그리스도는 나의 수도원 / 45. 시험 문제 / 46. 성인이 되려면 / 47. 주님이 일하시는 방법 / 48. 그리스도인의 책임 / 49. 유일하게 선한 것 / 50. 충만한 삶을 누리도록 / 51. 참되고 구체적인 사랑 / 52. 형제들과 완전한 일치를 이룰 때 / 53. 하느님을 알게 된 후 / 54. 더욱 아름다운 것 / 55. 하늘에서 내려오는 경사면 / 56. 하나의 도시로는 충분치 못하다 / 57. 오늘의 동정녀
지은이 소개
끼아라 루빅은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태어났으며(1920-2008), 포콜라레운동이라 불리는 가톨릭 영성 운동을 시작했다(1943).
이 운동은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요한
17,21)라고 하신 예수님의 기도, 즉 일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저자는 생전에 특별히 종교 간의 대화를 위해 헌신했다. 세계 여러
도시의 명예시민으로 추대되었으며, 신학, 교육학, 경제학 등 학계의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이 소개
옮긴이 이순영은 한국 포콜라레운동 첫 봉헌생활
회원 중 한 명으로 끼아라 루빅의 여러 책을 번역하였다. 수년 동안 로마에 위치한 포콜라레운동 국제본부에서
종교 간의 대화 공동책임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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